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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dmade bag 작가 홍창미
명품 뺨치는 명품
Story Bag



TV옆에 놓아두면 한 편의 영화가 되고, 거실에 놓아두면 멋진 액자가 되고, 들고 다니면 타인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매력덩어리 ‘story bag’.
가방에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수놓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명품 잇백을 만들어 내는 홍창미 작가를 만났다.



바느질로 ‘이야기’를 디자인 하다

홍창미 작가가 바느질과 인연을 맺은 건 17년 전.
"처음에는 이불 커버나 베개 커버를 만들면서 재미거리로 시작했어요."
그러던 어느 날 옷 만들고 남은 천으로 가방을 만들었는데 분위기가 꽤 괜찮은 작품이 탄생, 그 뒤로 그의 필은 ‘가방’에 꽂혔다. 무엇보다 그의 가방은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을 주제로 탄생되어 주목을 끌었다.
"단지 예쁜 가방이 아닌 보고 있으면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고 어디에 놓아도 쳐다보게 되는 영화나 드라마 속 장면 같은 가방을 만들어 보고자 했어요. 사실 바느질 대가들이 보면 제 바느질 솜씨는 아직 부족할 수도 있어요. 바느질 솜씨를 보기 보다는 제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마음의 귀를 기울여 주시는 것 같아요."
가방이 완성될 때 마다 3년 전부터 해온 <바느질 사계>라는 자신의 블로그 (blog.naver.com/benii21>에 탄생 소식을 알렸고 이를 통해 그의 작품은 세상과 소통했다.하루 방문객이 300~400명에 이를 정도로 네티즌 사이에서 그의 솜씨는 무섭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.


영화와 TV는 소재의 원천
그의 작품 같은 가방 속 주인공 들중 특히 주목을 끄는 인물들은 얼마 전 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션 아이콘 ‘가브리엘 코코샤넬’과 <아멜리에> 주인공 ‘오두리토투’, <티파니에서 아침을>의 ‘오드리햅번’, <러브레터>의 ‘나카야마미호’이다.
‘영화를 소재로 가방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림과 색감이에요. 사람들이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장면을 찾아야 하고 천 가방 이지만 보조가방 같은 느낌 없이 쎄미 정장에도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색감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하죠.’
안목을 높이려 케이블 TV 패션쇼를 열심히 찾아보고 미술 전시회, 백화점 명품관도 둘러보며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담금질 한 결과, 가방을 만들기 시작한지 불과 1년 사이에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.
전시회도 열었고 연말이나 내년 초 쯤에는 자신의 블로그 제목과 같은 <바느질 사계>라는 책도 출간할 예정.
9월 초에는 그간의 작품과 새로운 작품 27점을 모아 안국동에서 또 한 번의 전시회를 갖는다.

에디터 정주연.포토 Ag Studio. 헤어메이크업 레이첼 BY 김선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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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헤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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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그것은 흥분입니다. 귀하의 서 면에 넣어 당신이 감탄. 제발 할 추진 그것 처럼.

    2012/01/17 07:5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지금방금 친구요청 했습니당~ :)ㅎㅎ

    2012/01/20 20:2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